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누구나 향유하는 생활체육 본격화
- 홈페이지 구축 및 유료 예약제 도입으로 편리한 이용 환경 제공 -
- 시범운영 성과 바탕으로 시설 개선… 도민 맞춤형 여가 공간 탈바꿈
- 선진국형 전용 홈페이지 구축 및 모바일 유료 예약제 도입… 특정 시간대 쏠림 현상 싹둑 차단
-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 절차 전격 돌입… 전국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자금 유입 조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전국적으로 폭발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 속에서 특정 동호인들만 독점하거나 새벽부터 줄을 서야 했던 구태의연한 관성적 구장 운영 매뉴얼을 과감히 타치하고, 160만 도민 모두가 안방처럼 편리하게 초일류 그린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체육 방어선이 전격 전개됐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일원에 조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충북 도립파크골프장(45홀 규모)’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대적인 시설 보완을 거쳐 오는 7월 21일 전격 정식 개장 정국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누구나 향유하는 생활체육 본격화]](/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094_20260714080411-88876.720px.jpg)

이번 스포츠 행정 혁신은 단순히 잔디만 깔아두고 관리를 방치하던 기존의 탁상공론식 공공 체육시설 운영 체계를 전면 배격했다. 도립파크골프장은 시범운영 기간에만 누적 방문객 50,060명을 돌파하고 하루 평균 376명의 정예 동호인들이 대거 등판하는 등 가공할 만한 호응을 얻으며 이미 중부권 파크골프의 난공불락 성지로 급부상한 바 있다.
충북도는 이러한 폭발적인 이용 스펙과 현장 피드백을 현미경 분석하여 지난 6월 중순부터 도비 13억 원의 예산 자금을 전격 투입했다.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고조로 견인하기 위해 주차장 확포장 공사를 단행한 것은 물론, 차폐 시설과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CCTV 백본망을 조밀하게 장착하여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구축하는 독한 실행력을 투영했다.
특히 이번 정식 개장의 핵심 가이드라인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진화된 구장 예약 시스템의 수혈이다.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됐던 특정 시간대 쏠림 현상과 뼛속까지 시린 현장 무한 대기의 불편함을 완전히 분쇄하기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유료 예약제를 전면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PC와 모바일 핫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 날짜와 시간대를 쪼개어 예약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 체육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도립구장의 위상을 초일류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 절차도 전격 밟고 있다. 향후 공인구장 타이틀을 확보하게 되면 전국 규모의 메이저 파크골프 대회를 청주 영토 안으로 유치할 수 있는 확고한 교두보가 마련되어, 외지 관광객 유입과 지역 골목 경제 활성화라는 고부가가치 연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파크골프가 관절 부담이 적어 실버 세대는 물론 청년과 가족 단위까지 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도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리드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북도 복지체육 사령탑 관계자는 취임 일성 격의 당부를 통해 “이번 충북 도립파크골프장의 성공적인 정식 개장과 유료 예약제 매뉴얼 도입은 도민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불량률 제로의 라운딩 환경을 공급하기 위한 실리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립파크골프장을 도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쉼 없이 향유하고 건강을 사수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거점 명소로 보위하기 위해 전방위적 행정 기동력을 총결집하겠다”고 준엄한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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