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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안방 기습 방문, 2027년 국비 영토 선제적 평정… 충북도, 기획예산처·국토부 연쇄 타격 행정 전개”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잇달아 방문

- 이복원 경제부지사, 정부예산 반영 및 타당성심사 조속 추진 건의 -

- 예타·타당성재조사 대상 사업 조속한 추진과 국가계획 반영 요청 -

- 예타 및 타당성재조사 장벽 조속 통과 강력 건의기본설계비 자금 다이렉트 수혈 핫라인 구축

-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충북 안건 무조건 반영 정조준관성적 늑장 행정 타치하고 철통 공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국가 예산 편성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중앙부처의 거대한 관성적 심사 문턱이 가로막기 전에, 도내 대동맥을 뚫을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자금을 선제적으로 수혈하기 위한 충북도의 초일류 전방위 기동 정국이 전격 전개됐다. 충청북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하반기 메이저 국가계획 발표라는 중차대한 분수령을 앞두고, 국비 확보의 백본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기습 방문해 주도권을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국토교통부 방문]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국토교통부 방문]

이번 중앙 무대 출격은 예산 배정 시기만 막연히 기다리던 기존의 구태의연한 탁상공론식 상향식 건의 체계를 과감히 타치했다. 도는 지난 13일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야전 사령탑으로 삼고 균형건설국 관계 공무원 등 정예 요원들을 세종 관사로 급파했다. 이들은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의 핵심 요직 부서를 차례로 타격하며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세종~청주·제천~영월 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도내 전 영토를 아우르는 대형 SOC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송곳처럼 날카롭게 피력했다.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기획예산처 방문]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기획예산처 방문]


이 자리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현재 까다로운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의 현미경 심사 전선에 묶여 있는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정국 및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을 정조준했다. 이 부지사는 해당 사업들이 충북의 생명선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병기임을 역설하며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후속 매뉴얼 가동에 필수적인 2027년도 기본설계비 등 국비 자금의 다이렉트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하는 정무적 수완을 발휘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도로국 지휘부와의 별도 비밀 면담 전선에서도 가시적인 압박을 이어갔다. 도 사령탑은 올 하반기 최종 발표를 앞둔 랜드마크 계획인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충북 지역의 현안 도로 노선들이 단 하나의 불량률도 없이 국가 계획에 100% 반영되어야 함을 역설했으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유기적인 핫라인 공조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도는 향후 기획예산처의 단계별 정부예산 사령탑 편성 일정과 주요 국가 핵심 계획의 확정 타임라인에 맞춰 중앙부처와의 게릴라식 협의를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거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초대형 SOC 현안들이 적기에 착공되어 도민들이 안방에서 사통팔달의 교통 영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올인하겠다는 굳은 실행력을 보였다.

 

충북의 경제 사령탑을 진두지휘하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취임 일성 격의 준엄한 포부를 통해 사회간접자본(SOC)은 단순한 시멘트 구조물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무기라며 정부예산 확보는 물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모든 법적 절차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과감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한 동맹 관계를 사수하여, 충북의 핵심 약속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전격 완수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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