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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억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정률 55%…전문학 서구청장, 안전점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16일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16일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총사업비 280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 서구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공정률 55%를 기록하며 내년 1월 준공을 향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6일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전 청장은 이날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정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작업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는 물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가장동 39-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53.89㎡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약 55%다.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센터가 준공되면 행정과 문화, 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거점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한곳에서 행정서비스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답을 찾는 곳"이라며 "주민과의 약속인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16일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16일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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