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신세계는 17일부터 8월 초까지 백화점 전관에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고객 참여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5층 베로나 광장에서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라봉' 팝업스토어가 오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린다. 수영복과 래시가드, 워터 삭스 등 여름철 스윔웨어를 비롯해 캐주얼 의류를 선보이며 할인 행사와 구매 고객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반드레스'도 오는 30일부터 팝업을 열고 티셔츠와 팬츠, 셔츠, 가방 등 인기 상품과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플리츠 패션 브랜드 '요이츠' 팝업스토어가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운영되며, 4층에서는 '디스커버리 특집전'과 '크록밴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같은 기간 블루독, 캉골키즈, 노스페이스키즈 등 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 서머 클리어런스' 행사도 함께 진행돼 여름 의류와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스포츠 테마파크 '스몹'은 17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인 이용권을 할인 판매하며,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은 신규 수중발레 공연 '알라딘: 소원을 말해봐'를 17일부터 선보여 여름방학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전시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블랙라이트 공간에서 자신만의 별을 남기는 '별들에게 말해봐'와 전시 속 캐릭터를 활용한 디오라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17일부터 19일까지 7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푸빌라, 도어락을 열어라' 행사가 열리며,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참여하면 푸빌라 인형 키링과 식음료 할인 바우처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신세계는 여름방학 기간 쇼핑과 문화, 여가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학·휴가철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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