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여름 관광객 위한 청정 힐링 여행추천 얼음골 [사진 청송군]](/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272_20260719162922-42159.720px.jpg)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은 물론,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통문화 체험과 이색 보양식까지 두루 갖춘 청송의 다채로운 여름 명소들을 한눈에 정리했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연의 신비 ‘얼음골’ &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주왕산’ 자연의 신비, 얼음골: 주왕산면 팔각산로에 위치한 얼음골은 외기온도가 상승할수록 얼음이 얼어 정반대로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청송의 독보적인 피서 명소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으며, 거대한 암벽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의 물줄기와 짙은 녹음이 어우러져 한여름 폭염을 단숨에 식혀준다.
제12호 국립공원, 주왕산: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이 장관을 이루는 주왕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완만한 탐방로가 매력적이다. 청량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용추·절구·용연폭포와 학소대, 시루봉 등 수려한 경관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심신 안정을 선사한다.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 체험’과 기력 회복 최고봉 ‘약수 닭백숙’ 전통 문화의 매력, 청송백자: 청송백자 전시·체험장에서는 500여 년의 장인 정신을 이어온 청송백자의 매력을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청송에서만 나오는 천연 도석을 빻아 빚어낸 청송백자는 특유의 맑은 크림빛 색감과 가볍고 얇은 형태가 특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물레를 직접 돌려보는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탐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으뜸 보양식, 약수탕: 청송 여행의 대미는 달기·신촌 약수탕이 장식한다. 철분과 탄산이 풍부해 알싸한 맛을 내는 천연 탄산 약수는 청송의 오랜 명물이다.
이 약수를 달여 특유의 푸른빛을 띠는 ‘약수 닭백숙’은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잡아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여름철 지친 기력을 회복하려는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 “사계절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굳건히 다질 것”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수려한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휴가지"라며 “올여름 많은 분들이 청송에서 일상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잊고, 소중한 이들과 함께 평생 기억에 남을 여유로운 힐링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윤 군수는 “앞으로도 청송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연유산과 유서 깊은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전국의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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