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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돌봄 근로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근로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15일과 7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이돌봄 종사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돌봄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성인지 관점의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돌봄 환경 조성 방안을 익혔으며, 고래 도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감정노동으로 누적된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돌봄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방안과 서비스 질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워크숍이 돌봄 종사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돌봄 근로자는 지역사회의 돌봄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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