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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가마솥 폭염 속 벼 병해충 싹둑 잘라낸다… 청주시농기센터, 공동방제 현장 현미경 기술지원 총결집”

청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 기술지원 강화

- 농약 희석·살포 요령부터 보호장비 착용까지 현장 중심 지도 -

- 오남용 불량률 제로화 및 농업인 안전 보호장비 착용 독려쾌속 행정 기동력 전방위 수혈

- 센터 관계자 탁상공론식 지침 배격, 철저한 예찰 백본망 가동해 풍년 영토와 안정적 소득 보위할 것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최근 한반도를 덮친 고온다습한 가혹한 기상 정국 속에서 농가 생명선인 벼 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최고조로 꿈틀거리자, 서류상 지침 하달에만 치중하던 기존의 관성적 행정 매뉴얼을 과감히 타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호흡하며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초일류 민생 방어선이 전격 전개됐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완벽한 작물 스펙을 사수하기 위해 관내 공동방제 야전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고부가가치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 기술지원 강화]
[청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 기술지원 강화]



이번 기동 기술지원 정국은 일방통행식 정보 전달을 전면 배격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을 사령탑 삼아 직접 방문하며, 농약의 올바른 희석 방법과 송곳 같은 살포 요령, 그리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의 엄격한 준수 여부를 현미경 예찰 방식으로 집중 지도하고 있다.

 

특히 가마솥더위와 장마철 습도가 맞물린 가혹한 타임라인 속에서는 초기 방제의 타이밍을 놓칠 경우 작물 불량률이 폭발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에게 발생 초기 적기 방제의 중차대한 타이밍을 실시간 핫라인으로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생태계 붕괴나 약해 피해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규격화된 희석 배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주입하는 데 온 행정력을 총결집하는 모양새다.

 

단순한 작물 방제를 넘어 농업인의 안방 건강과 안전사고를 보위하기 위한 현장 가이드라인도 촘촘하게 가동 중이다. 폭염 속 농약독 노출 위험을 막기 위해 방제 작전 시 보호복과 마스크, 장갑 등 안전 보호장비를 빈틈없이 착용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사용이 끝난 농약 빈 용기들을 지정된 매뉴얼에 따라 안전하게 폐기 처리하도록 홍보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청주의 농업 기술 사령탑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취임 일성 격의 당부를 통해 벼 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맹렬하게 진압해야만 광범위한 피해 확산의 족쇄를 끊어낼 수 있다라며 책상 위 정치를 타치하고 철저히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백본망을 지속 가동함으로써, 오남용 없는 안전한 농약 문화가 청주 농업 영토에 100% 정착되고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자금 수혈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준엄한 포부를 피력했다.

 



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기상 여건 변화와 병해충 예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혹할 정도로 밀착 가동하는 한편, 신속한 적기 방제 정보 타임라인을 농가에 다이렉트로 공급해 풍년 농사를 향한 전방위 레이스를 지속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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