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문정동 서천둔치 일원에 조성된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23일간 무료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매년 1만여 명 이상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방문하는 영주시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도심 속 시민들에게 단비 같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대형 수영조부터 에어슬라이드까지… 편의·안전 시설 대폭 강화, 올해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연령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수영조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대형 에어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특히 물놀이장 주변 휴게공간에는 몽골텐트를 넉넉히 설치해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이 햇볕을 피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영주시는 수질 관리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장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과 전문 간호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혹시 모를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밀착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100% 사전예약제 운영… 현장 접수 불가, 1일 1,000명 인원 제한, 이번 물놀이장은 과밀을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입장료 무료)
이용 정원: 안전을 위해 1일 최대 1,000명 이하로 restricted 제한
주의 사항: 현장 접수는 절대 불가
물놀이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이용 예정일 기준 1~3일 전에 영주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사전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긴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아이들에게 청량한 오아시스 같은 휴식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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