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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교행 불통 및 사고 위험 상습 구태 과감히 타치, 38억 5천만 원 투입 현도면 중척리 도로 8m 전격 확장… 청주시, 교통 백본망 개통”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 도로확포장 완료주민 교통환경 개선

- 총사업비 385천만원 투입0.67km 구간 폭 8m 도로로 새단장 -

- 현도오토캠핑장 진입로 연계로 관광객·지역 주민 통행 편의 및 안방 안전 수직 상승

- 시 관계자 시민 체감형 도로 인프라 지속 확충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영토 구축 총력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조차 불가능하고 상습적인 교통안전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관성적 농어촌도로의 아킬레스건을 과감히 잘라내고, 주민 통행 편의와 관광객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린 초일류 교통 백본망이 전격 개통됐다.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벽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 도로확포장 완료… 주민 교통환경 개선]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 도로확포장 완료… 주민 교통환경 개선]



이번 확포장 사업은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423-10 일원 농어촌도로의 꼬인 실타래를 끊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도로는 폭이 불과 3.0m에 불과해 차량 두 대가 서로 지나치기 어려운 불량률을 안고 있었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던 고질적 사각지대였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총사업비 385천만 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13억 원, 시비 255천만 원)의 예산 기동력을 전격 투입했다. 지난 2022년 실시설계에 첫 착수한 이래 2024년 본공사에 들어갔으며, 지난달 말 준공을 완료해 총연장 0.67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왕복 통행이 유연한 8.0m2.5배 이상 전격 확장·개조했다.

 

특히 이번에 새단장된 구간은 중척리 주민들의 일상적 안방 생활권일 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 명소인 현도오토캠핑장으로 진입하는 핵심 핫라인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실리적 교통 환경 개선은 물론, 캠핑장을 찾는 외지 방문객들의 통행 편의도 최고조로 끌어올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지역 간 연결성을 매끄럽게 잇고 상습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영토를 사수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포장공사 완성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 불편 구태를 완전히 잘라내고 한층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방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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