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관람객의 장시간 대기 불편을 최소화하고 폭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입장팔찌 제도'와 '무더위 쉼터'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전 객석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별도 사전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영주시는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체계적인 동선 관리 및 입장 절차를 마련했다.
'우선입장팔찌' 13시부터 선착순 배부… 1인 1매 원칙, 축제 당일 관람객의 혼잡을 줄이기 위한 '우선입장팔찌'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정문 앞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다만 안내요원이 배치되기 전에 임의로 형성된 대기열은 인정되지 않으며, 오후 3시 이후에는 배부가 종료된다.
우선입장팔찌를 수령한 관람객은 오후 3시 30분까지 배부처에 다시 집결해야 하며, 현장에 설치된 번호순에 따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먼저 입장하게 된다. 오후 3시 50분까지 도착하지 않을 경우 우선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팔찌를 받지 못한 일반 관람객은 오후 5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우선입장팔찌는 입장 순서를 정하기 위한 용도일 뿐 지정좌석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대리 수령이나 타인 양도, 재발급은 불가능하다.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안전관리에 총력,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행사 관계자는 "작년과 달라진 입장 운영 방식을 사전에 꼭 확인하시어 관람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요원들의 안내와 질서 유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청 관광진흥과(054-639-6612) 또는 영주문화관광재단(054-630-870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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