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민생행보, 아이들의 한 끼를 지키는 작은 식당 격려
- 결식 우려 아동들 위해 무료로 식사 제공한 소상공인 찾아 -
- 애로사항 청취… 현장 의견 반영한 체감형 소상공인 정책 추진 -
- 도정 사령탑 직접 나서 경영 애로사항 현미경 청취 및 격려
- 신 지사 “따뜻한 공동체 정신 도정에 다이렉트 수혈, 소상공인 쾌속 지원 백본망 가동할 것”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극심한 경기 침체로 폐업의 벼랑 끝에 내몰린 가혹한 상황 속에서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한 끼 식사를 묵묵히 책임져 온 동네 식당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가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수혈하기 위한 밀착형 민생 전선을 전격 전개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2일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전격 방문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민생행보, 아이들의 한 끼를 지키는 작은 식당 격려]](/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471_20260723081010-75233.720px.jpg)

이번 핀포인트 민생 핫라인 가동은 최근 방송 전파를 타며 지역 사회의 눈시울을 붉히게 한 가슴 따뜻한 사연에서 출발했다. 해당 음식점은 지난 2022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조건 없이 무료로 든든한 식사를 내어주며 지역사회의 보위선 역할을 해왔다. 특히 팍팍한 살림살이와 경영 악화로 폐업을 심각하게 고민하던 찰나, 식당을 이용하던 한 아이가 꾹꾹 눌러쓴 감사의 손편지에 용기를 얻어 다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삭막한 정국에 묵직한 울림을 던졌다.
![[결식 우려 아동들 위해 무료로 식사 제공한 소상공인 찾아 ]](/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471_20260723081012-92184.720px.jpg)
신 지사는 서류상의 탁상공론을 배격하고 직접 식당 상권 현장으로 출격해, 흔들리는 생계 속에서도 아이들의 밥상을 지켜낸 점주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꼬인 실타래를 현미경처럼 살폈다. 이 자리에서 자영업자들이 일선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을 다이렉트로 청취한 신 지사는 이를 일회성 위로에 그치지 않고, 체감형 소상공인 정책으로 개조해 도정에 전면 반영하겠다는 실리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애로사항 청취… 현장 의견 반영한 체감형 소상공인 정책 추진]](/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471_20260723081013-45926.720px.jpg)
충북 도정의 야전 사령탑인 신용한 지사는 “가혹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따뜻한 밥상을 내어주신 점주님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충북 영토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충북도가 든든한 백본망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신 지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류에만 묻어두지 않고 실질적인 킬러 정책으로 승화시켜, 도내 소상공인들이 안방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전방위적 행정 기동력을 총결집하겠다”고 준엄한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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