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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 첫 총회… 시정 참여 본격화



영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새로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올 한 해 위원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영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새로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올 한 해 위원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영주타임뉴스=김용직 기자] 영주시가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전격 개최했다.

지난 24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새로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올 한 해 위원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예산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민주적 재정 운용 제도다.

현장 확인·분과별 심사 거쳐 주민 제안 사업 최종 확정, 이날 총회를 시작으로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과위원회별 제안 사업 심사 ,주민 제안 사업의 현장 점검 및 실효성 검토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최종 주민 제안 사업 선정 등 다각적인 현장·전문 심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영주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중한 지방자치 실현의 장"이라며 "시민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가 시정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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