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제50대 충북남부보훈지청장으로 이순희(56세‧사진) 신임 지청장이 7월 27일자로 취임했다.
이순희 지청장은 이날 오창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짐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지청장은 1987년 국가보훈처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립이천호국원장과 울산‧충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간 보훈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순희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보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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