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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세로 전 군정 "지원봉사 지원 조례 개정 2년 후 자발적 자율성 상실" 개정 필요...

[타임뉴스-이남열기자]2014년 창립한 태안읍자원봉사단(회장 송영희)는 전 군정 조례 개정안에 대해 개정안 건의를 위한 태안군의회 공개토론 추진하고 있다.

[2014년 10월 태안읍면 자원봉사단 창립 발대식]

특히 봉사단은 '2023년 개정 이후 부작용'에 대한 집중 점검안을 제출하며 간담회의 시급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태안군의회도태안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개정 필요성을 제안 건의에 공개토론회 개최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이번 토론회는 특정 인물이나 전임 가세로 군정을 평가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20237월 조례 개정 이후 2년 동안 나타난 운영 결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원봉사의 자율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 개정 조례는 자원봉사발전위원회 구성과 기능을 확대하고, 위원 임명·위촉권을 군수에게 부여했고 센터 사업 범위에 우수자원봉사자 선정·보상과 마을 단위 봉사활동 운영 등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조례 개정 당시에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가 개정 취지로 제시됐지만, 시행 2년이 지난 현재 현장에서는 기존 봉사자와 신규 조직 간 갈등, 자율성 약화 논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20262월 이후 신규 자원봉사조직이 읍·면 단위로 편성되는 과정에서 장기간 활동해 온 기존 봉사자들과의 갈등이 확대됐으며, 일부 봉사자들은 자율적 운영 원칙 회복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 자원봉사단은 시민단체 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이사장 김종훈)과 함께 '한눈에 보는 핵심 카드뉴스' 제작을 통해 조례 개정 전후 권한 구조와 실제 운영 결과를 단박에 비교·분석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확인됬다.

두 단체의 의회 토론회 카드뉴스에는 '조례 개정 전후 무엇이 달라졌나' '현재 나타난 산적한 문제점'을 중심으로 구성됬다.

[태안읍자원봉사단 29명 + 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 측 태안군 의회 조례 개정 건의안 및 2023년 개정 후 문제점 등 총체 정서본 "AI 활용" 인포그래픽] 

'무엇이 달라졌나'에서는 위원 구성 방식과 센터 기능 변화, 사업 범위 확대 등을 비교하고, '현재 나타난 문제'에서는 조례 시행 이후 2년 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자율성 약화와 갈등 구조를 중심으로 살펴볼수 있었다.

전반의 제작본에서 주요 검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자원봉사발전위원회 구성 방식의 적정성, 센터장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및 보상체계의 객관성, 기존·신규 봉사조직 간 상생 방안, 자원봉사센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자원봉사자의 자율성 회복을 위한 조례 개정 방향 등으로 함축 요약된다.

일부 의원은 이번 논의를 통해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자원봉사센터가 주민 참여와 자율성을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으로 토론회에 참석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봉사단 송영희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과거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태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어떤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논의하는 정책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존 봉사자와 신규 봉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부지원 없는 순수 봉사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이남열 기자 이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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