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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 동청주세무서 찾아 체납관리단 점검…"현장 지원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이 동청주세무서를 찾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심 청장은 27일 동청주세무서를 방문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사무실과 휴게공간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 북대전세무서, 23일 논산세무서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심 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 상황을 살펴본 뒤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과 국가 재정 확보는 물론 생산적 일자리 창출, 체납 정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함께 수행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각 관서장과 관리자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체납관리단 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정리와 국세외수입 징수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사회안전망 강화 역할도 함께 수행하는 현장 조직으로, 올해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대전지방국세청 관내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 271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46명 등 모두 617명이 선발돼 17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이와 함께 관내 17개 세무서에서 근무할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6명으로, 원서 접수는 7월 21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과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과 대전지방국세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 청장은 이날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일을 맞아 동청주세무서 신고센터도 방문해 신고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현황을 점검하고, 신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신고센터 직원들에게 "신고 마감일까지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일선 세무서와의 소통을 강화해 체납 정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하는 납세행정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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