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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피서 공간인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3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22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둔산대공원 엑스포시민광장에 조성됐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아용 슬라이드, 체온유지 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물놀이장 주변에는 이동형 그늘막(무빙쉘터)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보호자들도 강한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에는 주말마다 댄스챌린지와 버블쇼, 생존수영 강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장 첫날에는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아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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