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효행감사장은 지역사회에서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시민을 발굴하고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칭찬·감사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 위원장은 지난 2006년 주민자치위원회 평위원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20여 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에 힘써왔다.
현재 문화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 위원장은 조손가정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단순한 도배와 장판 교체를 넘어 단열 시공과 노후 설비 보수까지 협력 단체와 함께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조 위원장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모범 사례라고 보고 효행감사장을 수여했다.
조원규 위원장은 "봉사는 결국 마음에서 우러나와 실천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훗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효행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칭찬·감사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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