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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순 동구의회 의장 "구민 삶 책임지는 의회 만들겠다"…대전 동구의회 제10대 개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성용순 의장은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며 민생 중심 의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하는 의회를 약속했다.

대전 동구의회(의장 성용순)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원 가족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간부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동구의회가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용순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동구의회는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행동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더욱 발전하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특히 구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생활밀착형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서는 협력과 견제를 균형 있게 수행하며 구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이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제10대 동구의회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생활 현장의 문제 해결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주민 복리 증진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동구의회는 오는 30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동구의회가 향후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어떤 의정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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