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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전 대전시장,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만장일치 추대…중앙당 승인 절차 돌입


이장우 전 대전시장

이장우 전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이장우 전 대전시장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 전 시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28일 오후 시당 회의실에서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이장우 전 대전시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은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시·도당 정기대회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6일 전국 시·도당이 오는 29일까지 정기대회를 개최해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당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실시했으며, 22일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후보 등록 결과 이장우 전 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이에 국민의힘 지방조직 운영규정 제9조에 따라 등록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는 규정에 근거해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운영위원회는 심의 끝에 이장우 전 시장을 차기 대전시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건강상 이유로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운영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당의 화합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이장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전시당이 더욱 단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이장우 위원장 체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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