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관광거점 조성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공사 안전관리와 함께 문화체험관이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석연)는 28일 제287회 임시회 기간 중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 중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 확충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이 이용객 중심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운영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문화체험관이 유성온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는 것은 물론,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은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은 침체된 온천 관광 인프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유성구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하며, 준공 이후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지역 상권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성구의회도 유성온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박석연 위원장을 비롯해 오현 부위원장, 황우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양명환 의원, 김은진 의원, 유미자 의원, 박현선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