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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초대의 날' 성료…청년 정책참여·소통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청년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대전시의회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소통에 나섰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는 지난 25일 대전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2026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9기 청년 초대의 날'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참여사업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청넷 회원뿐 아니라 청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자 등 다양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를 넓히고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대전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해 미니 체육대회와 청년정책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청년정책과 관련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대전시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정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참여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과 김영미 제1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인 만큼 다양한 정책 과정과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과 대전서구의회 김태민 의원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정책 제안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앞으로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년 참여사업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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