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구 직접 자활사업 참여자 310명을 대상으로 쿨링마스크와 선크림, 휴대용 구급가방 등으로 구성된 개인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 속 야외 근무가 잦은 자활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된 안전용품은 여름철 작업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동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폭염 등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현재 구 직접사업 6개와 동구지역자활센터 민간위탁사업 15개 등 모두 21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500명의 참여자에게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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