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30가족, 총 119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 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과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특히 캠프는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돼 참가자들이 세계적인 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해양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휴양을 넘어 해양문화 체험과 가족 활동을 연계해 교육가족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건강한 교육공동체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양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복지 증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바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과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학생 대상 해양체험교육뿐 아니라 교직원과 교육가족을 위한 체험·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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