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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태국서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태국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대전과기대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2026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하고, 랑싯대학교와 국제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신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국제교류원이 주관한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와 태국 대학 및 중·고등학교를 연계한 유학생 유치 활동으로 진행됐다.


대전과기대는 박람회에서 대학 홍보와 맞춤형 유학 상담을 실시하며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태국 랑싯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기·장기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탄야부리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소개와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전과기대는 태국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육 플랫폼과 공공기관 간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대학은 앞으로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 유학생 유치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영욱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일정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학생 유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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