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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이병환 자치경찰위원장 임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이병환 전 총경을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 운영에 속도를 낸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이병환 신임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1956년생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과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다.


대전시는 이 위원장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병환 신임 위원장이 오랜 치안 현장 경험과 경찰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 정책의 심의·의결과 자치경찰 사무를 총괄하는 기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서비스 제공과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을 담당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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