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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원, 방문객 700명에 오곡라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문화원이 무더위 속 문화원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오곡라떼와 약과를 나누는 여름맞이 행사를 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은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문화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든든오곡 여름마중'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문화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름 간식을 제공하고, 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학교 수강생과 연극 공연 관람객, 인문학 강의 참여자 등 7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오곡라떼와 약과를 제공받았다.


대덕문화원은 2023년부터 복날을 전후해 방문객을 위한 계절 맞춤 음료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수박주스를, 지난해에는 딸기스무디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오곡라떼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여름 간식을 전달했다.


임찬수 대덕문화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문화원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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