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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대전충남지부, 연구기관 건강캠페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역 연구기관을 찾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본부장 하지훈)는 지난 20일 쎄트렉아이와 2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직장인 맞춤형 합동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건협 대전충남지부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참여해 연구·기술직 근로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캠페인 현장에서 체성분(InBody) 검사와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신체 상태와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상태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여 기관들이 전문 분야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직장인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지원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공익보건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중심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와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사업장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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