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는 오는 31일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스타일업 BM캠프 X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과 '모두의 창업' 도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과 시장 진입 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및 금융·보증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스타트업 단계별 검증 포인트 특강을 시작으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워크숍과 분야별 1대1 전문가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 멘토링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신용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카이스트홀딩스, 피플택스, 국내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등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술사업화 전략을 비롯해 금융, 해외 진출, 지식재산권(IP), 마케팅, 회계·세무, 투자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별 사업 현황을 진단해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 유치와 시장 진출 역량을 높여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스타일업 BM캠프 X 밋업데이가 예비창업자들의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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