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9일 충남 보령시 한국철도공사 대천역을 방문해 2026년 2분기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김윤수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복무기관장 환담과 사회복무요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윤수 사회복무요원은 역사 시설물 점검과 승강장 안전관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 등 철도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내와 이동 지원을 맡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임 청장은 이어 복무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복무요원 복무환경과 기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임재하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과 이를 지도하는 복무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복무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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