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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소외·지역 불균형 아킬레스건 과감히 타치, 2차 공공기관 제천 유치 총력전… 제천시 유치위, 충북도청 전격 방문”

제천시 공공기관유치범추진위원회, 충청북도 방문해‘2차 공공기관 이전강력 건의

- 제천시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 시 관계자,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권오규 도의원 충청북도 투자유치국장 면담 실시 -

- 철도 교통 요충지 및 한방천연물 바이오 특화 입지 강점 피력-시 공조 핫라인 구축 제안

- 이동옥 부지사 북부권 균형발전 당위성 공감도 차원 최선책 적극 검토전폭 지원 약속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북부권의 고질적인 지역 불균형과 성장 정체라는 아킬레스건을 과감히 잘라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국 속에서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사수하기 위한 초일류 지자체 민관 기동력이 전격 가동됐다.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지난 28일 충청북도청을 전격 방문해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지도부와 연쇄 면담을 갖고 강력한 공공기관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제천시 공공기관유치범추진위원회, 충청북도 방문해‘2차 공공기관 이전’강력 건의 ]
[제천시 공공기관유치범추진위원회, 충청북도 방문해‘2차 공공기관 이전’강력 건의 ]



이날 현장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도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천시의 유치 당위성에 귀를 기울였다. 제천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충청북도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도내 균형발전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충북 북부권의 핵심 거점인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성사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제천시는 국토 중심부를 잇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이자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는 최적의 도시임을 집중적으로 어필했다. 아울러 한방천연물 산업을 독보적으로 선도하는 제천의 지역 특성을 살려 바이오 관련 공공기관 유치가 시급함을 강조하는 한편,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제천시 간 밀착 공조 백본망을 다질 것을 전격 제안했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제천시의 뜨거운 유치 열정과 전략적 당위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도 차원에서도 지역 균형발전을 원스톱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현미경처럼 검토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최명현 범시민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제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활이 걸린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충청북도 및 국회, 정부 부처와 핫라인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가며 13만 제천시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반드시 가시적인 결실을 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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