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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 사각지대 과감히 타치,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인프라 수혈… 제천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 전격 가동”

제천시보건소, 복지 현장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 운영

-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 지원 -

- 어르신·생활지원사엔 만성질환 예방 및 식생 활습관 핀포인트 전수아동·청소년엔 체험형 금연·구강 교육 지원

- 지역 복지기관과 핫라인 구축해 나눔복지완성보건소 관계자 찾아가는 건강 백본망 확대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 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웠던 도민들의 건강 접근성 한계를 과감히 잘라내고,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주기별 건강 체질을 단단히 다지는 초일류 안방 보건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을 밀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보건소, 복지 현장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 운영]
[제천시보건소, 복지 현장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 운영]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비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수혈해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수직 상승시키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과 노인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는 노년기 영양관리와 균형 잡힌 식생활, 나트륨·당류 줄이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교육을 핀포인트로 실시했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영양 관리 노하우를 다이렉트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심 식생활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당류 감량 교육과 더불어 스스로 건강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금연·절주 예방교육,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관리 실습 등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전개해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깨닫고 자발적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도록 지원했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견고한 핫라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제천시가 지향하는 나눔복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완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기관들과 긴밀히 공조해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보건 프로그램을 수혈해 제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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