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30일 대전 서구 둔산3동 주민자율방범대 앞에서 '행복한 밥상, 돼지불고기 밀키트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불고기 밀키트 756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밀키트는 ㈜제이에이치포크가 후원했으며, 둔산1동·둔산2동·둔산3동 주민자치회와 둔산3동 여성자율방범대, 월평3동 복지만두레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제이에이치포크 이진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소중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주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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