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내년 준공을 앞둔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전문학 청장은 30일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와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추진 중인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탄방동 105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988.61㎡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완공되면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 행정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 공간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공사장 주변 보행로 확보와 통행 안전, 소음·진동 저감 대책, 근로자 휴게시설 및 작업환경 관리 등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전문학 청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부터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작은 작업 하나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현장을 만들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품질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조성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취임 이후 '100일 현장행정'을 통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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