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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정원 관성 과감히 타치, 260여 점 명품 분화로 단장… 충북도, 미동산수목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충북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개최

- 피어라 우리꽃, 충북도 무궁화 분화 전시회 -

- 충북 산림환경연구소·11개 시·군 육성 분화 및 분재 작품 한자리에 수혈

- 우수작은 산림청 찾아가는 무궁화 품평회대표 출품박경애 과장 무궁화 선양 및 정원 문화 확산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를 관성적인 도로변 가로수로만 치부하던 낡은 시선을 과감히 잘라내고, 고품격 정원 예술 작품으로 다듬어 도민들에게 품격 높은 안방 문화 복지를 전격 제공하는 모범적 백본망이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수목원에서 국가 상징인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 개최]
[충북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 개최]


피어라 우리꽃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730일부터 오는 817일까지 미동산수목원 광장 일원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현장에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도내 11개 시·군이 정성껏 육성하고 가꿔온 260여 점의 다채로운 무궁화 분화와 분재 작품이 대거 전진 배치됐다.

 

도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품종과 다채로운 수형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핀포인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무궁화가 가진 독보적 고전미와 새로운 예술적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체 전시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발탁된 명품 작품들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시행되는 산림청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충북을 대표하는 정예 라인업으로 전격 출품된다. 출품작들은 전국 단위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대한민국 최고 무궁화로서의 명예를 다투게 될 예정이다.

 

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이번 무궁화 분화 전시회가 도민들에게 나라꽃의 정갈하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무궁화에 대한 신선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무궁화 선양 정책과 정원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도민 누구나 사랑하고 함께 가꾸는 정원 문화 완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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