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의회, 충청광역연합의회 핵심 맡았다…서다운 부의장·김기흥 위원장 선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가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기 출범과 함께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동시에 배출하며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시의회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 선임된 고제열(더불어민주당·중구3), 서다운(더불어민주당·서구4), 김기흥(더불어민주당·대덕구1), 이한영(국민의힘·서구6) 의원이 31일 열린 제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다운 의원은 제2부의장에, 김기흥 의원은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대전시의회가 의장단과 핵심 상임위원장단을 동시에 맡게 되면서 충청권 공동정책과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의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개원식에 참석해 충청권 상생발전과 초광역 행정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공동 현안을 심의·의결하는 지방의회로, 광역교통망 구축과 산업·경제 협력, 균형발전 정책 등 충청권 공동 과제를 논의하는 초광역 의사결정기구다.


서다운 제2부의장은 "제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은 충청권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 충청광역연합의회를 통해 광역교통과 산업, 경제, 문화, 균형발전 등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하며 초광역 협력체계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