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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강변가요제 8월 2일 개막… 시원나잇페스타 연계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연계 진행돼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행사는 식전 가수의 무대를 시작으로 본선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이어진다. 박상철, 송수영, 임미정 등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도 준비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조종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장은 “서천강변가요제가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이번 가요제가 영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영주의 여름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야장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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