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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물빛놀이터 개장 앞두고 안전점검…“아이들 안전 최우선”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3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개장을 하루 앞둔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물놀이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3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개장을 하루 앞둔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물놀이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어린이 물빛놀이터 개장을 하루 앞두고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여름철 대표 가족 체험공간인 물빛놀이터를 찾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전 유성구는 31일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서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 개장을 앞두고 주요 물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은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 등 주요 물놀이시설의 설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그늘쉼터와 샤워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수질관리 실태와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시설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개장 전 마지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운영 기간에도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과 이용객 밀집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신속히 관리하는 등 빈틈없는 운영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3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개장을 하루 앞둔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물놀이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3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개장을 하루 앞둔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물놀이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대덕연구단지운동장과 동화울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쑥들수변공원 등 지역 내 4개 공원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

유성구는 매년 도심 공원에 무료 물놀이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여름철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운영 기간 내내 시설과 수질, 안전관리 전반을 철저히 관리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물빛놀이터를 만들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 놀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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