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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취약계층 아동 400명 여름캠프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지역 취약계층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지난 3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충남 논산시 챌린지팜에서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 대덕구 지역 아동보육시설과 장애인시설 45개소 아동 400여 명이 참가하며, 모두 5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아동들은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에어바운스와 트램펄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방학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수칙을 적용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참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 나눔 캠프'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타이어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야외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활동을 돕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벽화 그리기, 베이킹 나눔, 공동체 치안 프로젝트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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