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전서포터즈업과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지난 30일 커먼즈필드 대전 상무관에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출범식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 중심의 민관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실행과제를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협력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출범과 함께 48개 협력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업 추진 방향과 3대 실증 의제를 공유하고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민·관·공·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공동 발굴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성과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순 대전서포터즈업 대표는 "이번 출범식과 협약식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공·산·학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함께 움직일 때 지속 가능한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도형 민관협력 플랫폼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협의체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민·관·공·산·학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행,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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