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는 1일부터 2일까지 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개·폐막식을 비롯해 장·단편 영화 공모전, 국제영화 특별상영, 시상식, 레드카펫, 축하공연,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 첫날에는 AIXR 체험부스 운영과 공모전 본선 진출작 7편 상영, 박영혜 감독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어 식전공연과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으며, 김민준 감독의 개막작 '인스턴트' 상영에 이어 개막 선언과 조직위원장 개회사, 축사,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해외 초청 특별전 4편과 공모전 본선 진출작 16편이 상영된다. 이후 레드카펫과 폐막작 상영, 김다현의 축하공연, 공모전 수상작 60편 시상, 감사패 전달, 폐막 선언으로 영화제가 마무리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영화인들이 참가해 작품 상영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제 영화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근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지역 영화인과 창작자들이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창작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 영화문화 교류의 장을 목표로 출범했으며, 영화 상영과 공모전, 국제 초청작 특별전, 창작자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전의 문화콘텐츠 경쟁력 확대와 지역 영화산업 활성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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