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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나만의 빛나는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커스텀 키캡'에 전통 '자개'와 현대적 '레진' 기법을 접목한 융합 공예 프로그램이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취미 실습을 넘어 공예 분야 소자본 창업이나 직업 전환 등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성인 진로 체험'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한 뒤, 향후 '고령 로컬 전문강사 양성과정'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강좌는 8월 12일 대가야문화누리 교양교실·취미교실에서 열리며, 참여자 편의를 위해 오전반(10:00~12:00), 오후반(14:00~16:00), 야간반(18:30~20:30) 등 3개 차시로 나눠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차시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000원은 자부담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트렌드 공예를 배우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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