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중구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확장 이전으로 조성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민 평생학습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과 인문교양 분야를 비롯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전문자격 전문가 양성과정 등 실용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모집 규모는 총 370명이며, 운영 프로그램은 모두 22개 강좌다. 신규 강좌는 ▲체형관리 마사지 전문가 양성과정 ▲부동산 생활법률과 시장분석 ▲중구네 맛집-로컬맛집의 맛내기 따라하기·요즘 트렌드 브런치 메뉴 ▲중구네 빵집-빵잼도시의 베이커리 메뉴 ▲앉아서 떠나는 서양 예술기행 ▲중구를 그리다! 중구 어반스케치 ▲웰니스 홈피트니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평생학습관 확장 이전을 계기로 단순한 강좌 운영을 넘어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평생학습 거점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의 일상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중구 평생학습관을 통해 가능하며, 강의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세부 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