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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년과 관광명소 스냅투어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청년들이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대덕의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덕구는 최근 청년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대덕 스케치 버스 스냅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 지역 상권을 체험하고, 스냅사진 촬영을 통해 대덕구의 관광자원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40여 명이 참여해 대청호와 장동산림욕장, 계족산, 중리전통시장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관광 해설을 들으며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스냅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계족산 맨발 걷기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 관람, 중리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덕구의 자연환경과 문화, 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했다.


대덕구는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관광 홍보 사진집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해 청년의 시각으로 담아낸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대덕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한편,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로 추진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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