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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행사의 한계 과감히 타치, 학부모 동반자로 결속… 제천국제음악영화제-학부모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영화제,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 개최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 업무협약 체결

- 학부모 자원봉사단 짐프맘’, 영화제 성공 위해 다시 한번 뭉쳐 -

- 자원봉사단 짐프맘전격 출격안내·안전·행사 지원 등 현장 밀착 수행

- 이상천 이사장 학부모 열정 영화제 빛낼 것93~8일 음악영화 대축제 개막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외부 인력 중심의 일회성 행사 운영이라는 기존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최일선에 서 있는 학부모들과 손잡아 축제의 자생력과 완성도를 수직 상승시킬 초일류 상생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사장 이상천 제천시장)는 지난 730일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이윤진)와 제22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 및 지역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영화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 개최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영화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 개최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아시아 유일의 독보적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대폭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화제 성공 운영을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단 구성 및 행정·물적 지원 청소년·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기부 및 나눔 캠페인 공동 추진 영화제 홍보 및 관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견고한 핫라인을 가동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그간 영화제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온 학부모 자원봉사단 짐프맘이 이번에도 전격 출격한다. ‘짐프맘은 영화제 기간 관람객 동선 안내, 현장 운영 지원, 안전관리 등 축제 현장 곳곳에서 밀착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영화제 운영을 전방위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상천 이사장(제천시장)지역의 중심이자 교육공동체의 핵심인 학부모연합회가 영화제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다각적인 수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영화 상영과 감미로운 음악 공연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 상생 콘서트 원썸머 드림’(96)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제천의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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