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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7박 11일 순방 마무리… 서울 귀환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환송객과 인사하고 있다.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환송객과 인사하고 있다.
[서울타임뉴스=김동진 기자]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유럽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친 대통령 일행이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서울행 귀국길에 올랐다.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교민들과 간담회 및 오찬을 함께하며 현지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귀국 후에는 곧바로 현안 점검에 들어가 부동산 및 주식시장 등 주요 경제 지표와 국정 과제를 챙길 예정이다.

이번 순방의 첫 방문지였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엔비디아,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연이어 만나 첨단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남미 핵심 국가인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등을 논의하며 경제 외교 지평을 넓혔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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