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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9도 찜통더위… 강원·충북 한때 소나기



경남 양산시 낮 최고 42.5도2일 오후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에서 한 상인이 부채질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낮 최고 42.5도2일 오후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에서 한 상인이 부채질하고 있다.
[영주타임뉴스=김용직 기자] 월요일인 3일 전국에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극심한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돼 당분간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8~33도)을 크게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7.1도, 수원 24.5도, 춘천 24.6도, 강릉 27.1도, 청주 26.3도, 대전 25.0도, 전주 26.4도, 광주 26.6도, 제주 26.8도, 대구 27.0도, 부산 28.6도, 울산 25.9도, 창원 27.5도 등을 나타냈다

무더위 속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 소식도 있다.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북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5~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으며, 먼바다 파고는 최고 1.0~1.5m 수준을 유지하겠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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