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3일부터 7일까지 은빛동화구연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무교육은 어린이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동화 선정 방법을 비롯해 발성과 표현기법, 율동과 손동작 활용, 청중과의 소통 방법 등 실제 동화구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육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안내한다. 동구는 참여자들에게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혹서기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세대 간 소통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아이들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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