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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전국 첫 3년 연속 S등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처음으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것으로, 리더십과 경영시스템, 소통과 참여, 주요 사업, 정책성과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경영관리 분야에서 4대 경영성과 과제를 모두 달성하고 기관장 성과계약 전 항목을 이행해 책임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외부 지적사항을 모두 개선하고 조직 운영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사자 처우 개선도 주요 평가 요인으로 반영됐다. 기관은 하위직급 임금 인상과 위험근무수당 신설, 희망부서 배치 확대, 내부 소통 강화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이직률 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분야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한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이 참여자의 자립 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유관기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한 종사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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