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 등 5개 공공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아동 돌봄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지식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다문화 또는 저소득층 아동이 포함된 지역 아동 돌봄시설 10곳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독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동화구연과 독후활동 등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문화가정 아동을 돌보는 기관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모집 규모에 대해 선착순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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