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AI 실무교육으로 청년 경쟁력 키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창업과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교육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8월 한 달간 유성구청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 맞춤형 AX 스케일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 청년 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을 실습하며, 취업준비생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엑셀 활용, 기초 크롤링 등을 교육한다.


창업가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 기반 업무 프로그램 개발을, 직장인 과정에서는 오피스 AI 활용과 반복 업무 자동화 실습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60여 명이다. 참가 신청은 유성구청년지원센터 플랫폼과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용 노트북도 무료로 대여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기술은 취업과 창업,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